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사연신청관련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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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3이현옥 조회수 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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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봄날 사연신청시 당부의 말씀] 사연을 올려 주실때 연락 받으실 개인 연락처를 함께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의 봄날은 시즌2로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엄마의 봄날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사연 안받나요??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지현주 2019.10.09 08:47
저희엄마 걸을수 있게 도와 주세요..평생을 고생만 하셨는데 다리가 져려 몇걸음 못걷는걸 보면 넘 가슴이 아파요..도와주세요 01062992676 지현주 입니다~~
허막숙 2016.12.25 15:40
금방 글을 올린 허막숙이라고 합니다. 01045530151로 꼭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