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저희엄 마를 을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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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이순길 조회수 549 |
저희엄마는 지금 당뇨병 때문에 시각 도 가시고요
신경 안정 제약 까지먹고 개세요 거기다가 누나 가집에돈을들 고집 나가서 힘들 어하시는 대요 매주 3회 의 투석 을 하심 니다 투석하고나시면 저혈암이오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엄마가 시각장애1금 이심 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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