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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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굽은 허리 다리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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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8이명환 조회수 741
술로 아버님은 젏은 나이에 떠나보내셨고 울리 6남매 키우는랴 농사일에ᆞᆞ바닷일에 등ᆢ안해본일은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다 첫째딸까지 저세상으로보내고 지금까지 허리한번 제대로 못펴고 사셨던거 같습니다 자식들도 하나같이 형편이 어려워서 생각도 못했는데 지인 소개로 통해서 사연 신청 합니다 허리가 70도정도로 굽으시고 다리 관절에ᆢᆢ 가끔 시골 해남집에 내려갈때마다 더굽어있고 더 늙으시네요 자식으로서 맘이 무겁고 가슴깊이 아파옵니다 ᆢ어릴적엔 어머님이 하늘처럼 커보이고 그저 당연히 일만하시는 엄마로만 생각 했엏던거 같네요 ᆢ 연세 드시고 지금은 그렇게도 커보였던 어머님이 왜 이렇게 작아보이고 제 맘이 쓸쓸한지~~~새벽에 혼자서 허리아프다면서 눈물 훔치시는 모습들을이 기억속에 많아요 ᆢ 지금이라도 유명한 선생님과 tv조선 모든분들이 제어머님 수술 치료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ᆢ연락처 입니다010-2730-9114 이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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