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사랑하는 집사람에게 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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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장동혁 조회수 596 |
이사연을 쓰면서도 헛되지않나 하는생각도듭니다
집사람이미용실을 한지도30년이 넘었읍니다 30년을서서 일하다보니까 다리에무리가와서 진통제가 아니면일을 할수가없어서 너무도안타까워서 이렇케 글을씁니다 쓰러져도미용을하다 쓰러진다는마음으로 일하고있는집사람을 볼때마다 마음이많이아파옵니다 25년전에제가사업을하다가 안되서 재산을탕진하게 되어 집사람 이 고군분투 이제빗도갑아가고한데 다리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보니 너무 마음이 아파 하루하루가 힘드내요 몇개월 전부터는 저도직장을퇴직하고 집사람과 같이 미용실에서 일하고있읍니다 20년전에 미용사면허증을취득했거든요 앞으로20년을 사랑하는집사람과 사랑하는 미용을할수있도록 힘을주실수 있을까요 내집사람에게 힘한번 주셔유 01050150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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