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다시한번허리좀필수있도록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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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이철연 조회수 637 |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청주시 흥덕구 강내면에살고있는 이철연입니다. 엄마의봄날을보면서 항상 생각나는분이 계십니다. 저희동내에서 사시는어른이계시는데 허리가너무안좋아서 거동도못하고계십니다. 연세도많으신데 큰아들도 장애가있어 집에만있고 두분도 남의집에 살고계십니다. 너무안되보여서 한동네사람이 사연을올림니다 꼭 고쳐주셨으면 감사합니다. 김정용씨댁:043-232-4957(김정용씨아내입니다) 신청자번호입니다-010-9423-5775 / 010-7603-7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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