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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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의 청춘을 돌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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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30김명호 조회수 683

잘모르고 비공개로 

사연을 신청한 김명호 입니다

H.P 010 5237 7585

수고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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