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철 원장님 안녕하세요 

엄마의 봄날을 통해서 아픈사람들을 위해 재능기부 하시는 좋은 모습을보며 

이렇게 사연을 보냅니다

저는 아내와 1남1녀를 두고  있는 5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제 아내가 허리통증으로 신규철 원장님의 진료상담으로 [제일정형외과]에서

2003년 6월에 1차 수술을 하였고 다시 재발인지 통증이 완치가 않되어

2004년 9월에 2차 수술을 하였습니다

수술이라는것이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 그것도 그당시 2번씩이나 수술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시트를 찾아보시면 기록이 남아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환자명:최남순 / 59년생]

그런데 5~6년 전부터 다시 허리통증을 호소하여 가벼운 걷기운동을 하며 지내왔는데

3~4년 전부터는 통증이 심해지더니 지금은 아주 심한통증으로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을 TV조선 게시판에 올릴게 아닌데 [제일정형외과]홈페이지에는 상담신청 카테고리가 없어

TV조선 게시판을 이용하오니 관계자분께서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술이라는게 모든사람을 다 만족을 주지는 않겠지만

환자 입장에서 볼때 수술을 할때는 완치라는 기대감과  

또한 담당의사의 결론과 결정을  통해서 수술을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2번씩이나 수술한게 10년을 못가서 또 허리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으니 

허리통증[협착증]이 어느 일정기간이 지나면

또 이렇게 재발 되는건지 아니면 수술이 잘못된건지요? 

남편으로서 심히 마음이 무겁고 옆에서 보기가 너무 않타깝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다시한번 종합적으로 검진을 받아서 치료를 꼭 해주고 싶습니다

방영길 010-3702-6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