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엄마의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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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박하영 조회수 611 |
십년전에. 허리수술하시구 지금또. . 재발인지뭔지 이제 다리까지도 아프시구 부산에서.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다가보아도 병명은 의사마다 틀리고 고쳐지지도않아 하루하루를 고통에서 보내시며 당뇨로인한. 합병증들이와서 더더욱 힘든상황입니다. . 어머니께서는 방송을 접하시구. 사연. 채택이 안되더라도 의료진이라도 혹시나 알고 상담받을수있는지 간괵하게 부탁드리고싶다하여 자식으로서 할수있는일이없어 사연을 남깁니다. . 혹시 의료진과 상담이라도 받을수있게 해주세요. 연락처남깁니다 010-7630--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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