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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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할머니 엄마 허리펴고 하늘보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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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이하영 조회수 555
항상 일에찌들어사는 저희엄마 다른분들 나들이갈때 허리가 아파서 갈수없는엄마 매일 농사때문에 허리가 굽어도 허리에 통증이 와도 병원에 않가시고 일많이 하시는 저희엄마 제발 허리좀 반던하게 해주세요 초등학교도 졸업못하시고 결혼도 19살에 18살차이아저씨 만나서 없는살림에 의지할때도 없시 저희 사남매 뒷바라지 하는라 남들 나들이갈때 농사일만 죽도록하시고 이제는 그만 허리가 땅에 닻습니다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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