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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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전동차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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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김동현 조회수 583
38세에 혼자되셔서 자식 키우느라 멸치장사.포장마차.식당.등등~~ 고생만 하시다가 이제 남은건 척추측만증(디스크)와 신경통으로 걷지도 못하고 전동차에 의지해 다니시네요. (인터넷에서 병원선전용으로 무료로 해준다는 수술한적있는데 효과도 없고 더 악화 되었음)
자식들 키우고 나니 저는 (뇌전증)으로 기초수급자라 경제활동이 어려워서 수술은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어머니와 길거리 음식도 사먹고 시장도 편하게 다닐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없이 쓴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인적사항 : 1944(72세) 여. (허리수술 1회)
(Tel) : 010-2020-0088 (부재시 문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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