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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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어머니들께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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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진인순 조회수 848

   제작진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늙고 병든 어르신들께 사회의 관심과 배려는 모두가 우리의 부모님들 이시기에

맘이   찡합니다.


   매주 보면서 가슴이 아프고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의학 지식까지 함께 엮어 주시면 같은 아픔을 겪는 어르신들의

치료방법과 예후까지 예상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즉 대상 어르신의 병환과 원인, 수술과 치료방법등,,,,


훈훈한 방송이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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