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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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심진만 조회수 1406

앞서 이런 글을 한번썼었는데 다시한번 의견을 씁니다.

지금까지 5개월여간 방송된 엄마들의 후기를 년말에 방송했으면 합니다.

수술받고 퇴원하는걸로 엄마들의 모습은 사실상 시청자들과는 끝이었는데 그후에 몸이 어떻게 회복이되었는지가 정말 궁금합니다.

회복된 엄마들의 모습을 방송하는것이 방송의 완성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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