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제작진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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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9심진만 조회수 1194 |
이 프로그램은 현대판 고려장등 부모와 가족들에게 저지르는 패륜범죄가 점점 많아지는 현실에서 부모님과 가족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프로라 현실에서 꼭 맞는 프로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원한다면 소개된 엄마들의 후기를 다시한번 방송해 줬으면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요.... 그러면 이프로가 일회성으로 끝나지않고 시청자들에게 다 가까이 다가가는 밀착형의 프로로 남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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