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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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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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서승원 조회수 942

엄마라는..두 글자에 가슴히 먹먹해진다.


비싸지 않지만 자식이 사준 옷이라 아끼며 입지를 않으시고


찬이 없어도 맹밥에 절인 배추로 허기를 달래시는 엄마....


자식놈이 걱정할까봐 연락도 안한채 한 평생 살아온 곳을 떠나 홀로 병원가시는 엄마를 보니 눈물이 흐른다.


우리네 엄마들은 다 이런 심정이겠죠


차구리 김옥랑 어머니 건강하게 오래사시고


이런 프로는 시청율에 연연하지 말고 오랫동안 방송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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