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여자친구 앞이라 눈물을 참느라 정말 고생했네요ㅠ
어머니 아니 엄마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정말 감동적인 프로네요 감사합니다..
명정때 뵙고왔는데도 또 그리워지네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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