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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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최병화 조회수 1023 |
>>보는 내내 한쪽 가슴이 먹먹해지며 어머님 생각에 눈물 참느라혼났네요....
안녕 하세요. 제작진 입니다. 엄마의봄날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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