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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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이태승 조회수 924 |
보는 내내 한쪽 가슴이 먹먹해지며 어머님 생각에 눈물 참느라혼났네요....
방송끝나자마자..어머님께 전화드렸네요~~^^ 너무 좋은프로그램 만들어서 방송해주신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본방사수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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