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맘이 짠~~하네요,,, |
---|
2015.10.06신찬혁 조회수 869 |
고생에 고생만 하시고 정작 당신의 몸은 뒷전이신 우리 어머님이 생각나네요...
보는 내내 왜 그러실까?? 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그게 우리 어머니구나 하는 예전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수술이 잘되서 다행이다 했는데 뇌경색부분에선 조마조마 했다가...의사왈 "예전에 그랬었다" 란 말에 신현준씨와 같은 마음..,ㅎ
그리고 내용 흐름이 지루하지도 않고 시원하게 전개되는 내용 자체가 무척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막힘없이 풀어나가는 '엄마의 봄날'이 됐음 좋겠어요..
spring day 화이팅!! ㅎ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관리자 2015.10.13 10:40
안녕 하세요. 제작진 입니다. 엄마의봄날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