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명정때 뵙고왔는데도 또 그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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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최병화 조회수 800 |
>> 여자친구 앞이라 눈물을 참느라 정말 고생했네요ㅠ 어머니 아니 엄마가 너무 그리워지네요... 정말 감동적인 프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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