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오늘밤 잠을 못이루겠네요... |
---|
2015.10.05차정민 조회수 917 |
서울에 올라와 혼자살면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오는 밤이네요.... 우연치않게 보고나서 마음이 적적해져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타지 생활에 지친 30대 싱글남의 마음에 단비를 내일 아침에 어머니께 전화드리려 합니다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계속되기를...고생하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1
댓글등록 안내
관리자 2015.10.13 10:41
안녕 하세요. 제작진 입니다. 엄마의봄날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엄마의 봄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