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오늘 어머님편을 보는데 ..눈물이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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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5정관식 조회수 969 |
오늘 나오신 어머님을 보니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그립게 생각나내요. 자식들 걱정할까 수술도 알리지도 않는 어머님. 자식들이 어머니 맞이하는 것을 보면서 눈물이 울컥하내요. 오늘따라 돌아가신 어머니가 더 보고싶내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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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10.13 10:40
안녕 하세요. 제작진 입니다. 엄마의봄날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