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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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철박사님.신현준씨.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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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1이순옥 조회수 2051
저는매주엄마의봄날시청하는울산사는50대주부이며원래는대구사람입니다.오늘아침9회보면서저도같이울었어요.나도모르게눈물이나고전에는신현준씨별로안좋아했는데엄마의봄날을보면서.신현준씨팬이되었어요있는사람이하기힘든데.신규철박사님존경합니다.엄마의봄날때문에TV조선가입도했구요.앞으로도많이시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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