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오랜만에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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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9장선우 조회수 1095 |
항상 웃긴 예능이나 스토리있는 드라마, 자극적인 영화만 보다가 우연찮게도 이렇게 따뜻한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는내내 가슴아프고 눈물나지만 자꾸만 보게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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