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사연을 남기고 싶은데 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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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3이진주 조회수 1075 |
안녕하세요 제작진 여러분 사연을 남기고 싶어서 회원가입을 하고 글쓰기를 완료하였는데 등록에 실패했다고만 나옵니다 첨부파일이 필수 등록인가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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