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매주 기다리며 잘보고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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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5백주연 조회수 1112 |
언제부턴가 왜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ㅇ 진행자들이 첨 시작할때 인사하고는 나중에 끝날즈음 먹을때 등장하던데 이유가 잇나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1시간낸내 농사일 거들엇으면 일 안하고 먹을때 나타나 이유가 잇ㄴ느건지 첨부터 같이 일하고 힘들게 일하고 격어보고 먹어야 일 안하고 신사들처럼 가만잇다가 나타나서 기획의도가 다른건지 시청자로서 몰라서 같이 일햇음 좋겟다싶어서 일손 도우러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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