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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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관리자 조회수 1348 |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이미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사연은 읽어보았습니다.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도 조회수는 안올라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작진하고 잘 공유됐고요... 앞으로도 엄마의 봄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더블어 채널에 좋은 생각 유지해주세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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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성 2016.02.09 22:09
아니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의 봄날 " 프로그램은 보고 또 보아도 너무 행복하고 새삶을 꿈꾸어 주기에 한번 더 돌이켜보게 해주는것 같아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