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엄마의 봄날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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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9황순복 조회수 914 |
어쩌다 돌리다 보게됐는데요 솔직하게 이런프로보면 눈물이 마를일이 없을거같아 잘못보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신규철 박사님 신현준씨 벤씨 팬입니다. 끝까지 힘내세요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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