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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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살아기와 품팔이 엄마....품팔이 엄마..입원은 왜 시킨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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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5박채연 조회수 1623

주사 맞으면 당일 바로 퇴원 가능하고 효과는 6개월밖에 안가는 시술 하셨던데

그거 주사 맞는데 몇만원 하지도 않아요 .... 계속 주사 놔 주지도 않을 꺼면서 몇 만원 하지도 않는 주사 놔주면서

생색 내고 엄마한테 치료 가능한 것처럼 얘기해 주다니....6개월뒤에 또 아프고 평생 아플껀데

봄날도 아닌거를 봄날이라고 얘기하다니요


그리고 그런 주사 놔주고 왜 퇴원해서 바로 걷는 것처럼 보이게 합니까?? 정형외과 홍보하는 겁니까?


시청자 우롱하지 마세요

요즘에 그 정도는 시청자도 다 압니다.

어제 보다가 열받아서 티비 끌뻔함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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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임쌍규 2015.12.16 14:50

    전 님 생각과 좀 많이 다릅니다. 방송 보면 알다시피 퇴행성이 심하시더군요~ 그런데 주사 한번 놔주고 퇴원을 시키겠습니까? 방송을 꽁으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이프로그램은 선행을 베푸는 프로인줄 모르고 하시는가보네요. 아래님말대로 알고 글씁시다.

  • TV CHOSUN 정관식 2015.12.15 16:08

    박채연씨 이프로그램 다보고 그런 말 하세요...그리고 이번 분은 진행이 너무 오래되서 수술이 힘들다고 하셨어요. 방송보고 말슴하시는건지...그렇게 깍아내려야 시원하십니가..그동안 봄날찾으신분들은 뭔가요? 제대로 방송보고 이런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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