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엄마의 봄날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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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7박선희 조회수 1750 |
해녀 어멍을 보고 감동을 받아서, TV조선 회원 가입을 방금하고 글을 남깁니다. 별 의미없어 보이는 소모성 정치방송, 개그방송, 음악방송, 음식 방송등에 지쳐 있던 저에게 방송이 감동을 주고, 다른 분들에게도 그런 감동이 전해졌을 거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이런 사람과 삶 중심의 방송을 기획하고 만들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 나가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처음으로 방송사에 회원 가입이란 것까지 해 가면서 글을 남깁니다. 다시 한번 좋은 방송 만들어 주신데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장수하는 방송이 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 주는 훌륭한 방송으로 오래도록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시청자와 보다 원활한 의견소통을 위해서... 회원 가입 해야만 글 남길 수 있는 게시판 시스템은 귀사 전체 발전에 저해가 되는 요소가 아닐까 생각이 되어서 제고해 보시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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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5.12.08 17:36
안녕 하세요. 제작진 입니다. 엄마의봄날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엄마의 봄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