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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내일은 국민가수

춤 노래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장르불문 국적불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POP스타 국민가수 탄생프로젝트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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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 <국민가수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관련 안내

2021.12.23

관리자
공지

[공지] 결승전 1라운드 결과 발표 화면 입력 오류 관련 제작진 입장[4]

2021.12.17

관리자
687

중.장년층이 그 동안 노래를 한 두곡 들었겠나? 현재 40.50세면 20대에 서태지 부터 룰라 거쳐 HOT까지. 발라드는 백지영.김범수.박효신 세대다. 국민가수에 국민가수 될 인재 없더라

2021.10.29

이경희
686

비밀글 비밀글 입니다.

2021.10.29

익명
685

실망이네요.

2021.10.29

이상춘
684

비밀글 입니다.

2021.10.30

익명
683

3억원을 줄만한 가수가 보이나.[2]

2021.10.29

유종일
682

3억짜리국민가수오디션

2021.10.29

염성룡
681

목에 탈이 나서 소리가 갈리는 것도 더 매력이 있다는 김범수 미학 전공인가.

2021.10.29

유종일
680

다른 참가자가 갈라지는 소리를 내어도 그렇게 평가 할것이가? 평가는 현재 노래를 기준으로 하는 것 아닌가요?

2021.10.30

이준탁
679

심사 장면을 보면

2021.10.29

유종일
678

중 장년층을 끌어오는 맛이 좀 부족하고 그렇다고. m 세대를 끌어오는 팝도 아니고...... 어중간함. 새로운 3040 세대 50세대? 개척하려고 하는듯 한데. 아직은 힘이 부족해 보임. 첨부파일

2021.10.29

이주혁
677

스타성 있어 보이는 인재가 없고. 첨부파일

2021.10.29

이주혁
676

참 답답합니다~~[1]

2021.10.29

정진덕
675

박창근 김영흠이 살리고 있는데? 첨부파일

2021.10.29

이주혁
674

티비조선의 지나친 오디션 부심과 오디션을 통한 돈 욕심이 과했다. 실력있고 매력있는 참가자가 상금만 3억 준다고 몰려오지 않는다. 어제 팀 미션도 다 식상했다.

2021.10.29

이경희
673

박선주씨가 맺고 끊고를 잘해주네요[2]

2021.10.29

이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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