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춤 노래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장르불문 국적불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POP스타 국민가수 탄생프로젝트
내일은 국민가수라 해서 기대했는데 실망이 크다.
특히 심사위원들이 수준이하다 보니 프로그램 질이 떨어진다.
박선주의 심사평은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나 있어서 짜증까지 난다.
진짜 대중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심사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하는 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3억원을 줄만한 가수가 보이나.
중.장년층이 그 동안 노래를 한 두곡 들었겠나? 현재 40.50세면 20대에 서태지 부터 룰라 거쳐 HOT까지. 발라드는 백지영.김범수.박효신 세대다. 국민가수에 국민가수 될 인재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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