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를 애청하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일단 마스터의 하트에 대해 한말씀 올립니다~~

하트를 주고 안주고는 마스터의 고유권한 이므로 누가 간섭할건 아니라고 하지만

13명의 마스터가 있는데 12명은 주는데 계속 1명이 자기 기준에 안맞다고

계속 상대방에게 "너는 이게 문제야''하고 지적을주며 떨어지게만드는건 형평성이 안맞는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임지수씨가 행진을 불렀을때 마스터들이 박수치는것도 잊고있을정도의 몽환적인

무대를 선보인듯하였데 오직 박선주씨 한명만 또 이혁씨의 무대도 박선주씨 한명만

이건 마치 다른 마스터에게"나는 너희들과 레벨이 틀려"라고 하는소리와 뭐가틀립니까?

4회에서 왕년부가 하는 무대를 보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올하트받을수 생각했는데 또 박선주씨한명만

안눌러 3명중 두분이 떨어졌는데 이정도면 거의 횡포 아닌가요?오디션프로그램에서 남진.설운도.김연자.주현미

많은분들이 심사하는거 봤는데 이렇게 무대포적인 "나의길을 나는간다"적인 심사는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다른마스터12명이 하트를 눌렀을때는 만약

시청자가10만명이 시청한다면 그 시청자들도 거의마음속으로는 하트를 준다고 생각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공감대가 결여된 마스터는 경연프로그램 이므로  탈락시키는게 답이 아닌가요?경연참가자만 탈락이 된다고

생각 했다면 마스터들도 긴장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스터들도 시청자가 마스터 점수를 채점하고 있다는걸~~

시청자가 할수있는건 댓글쓰는 이정도가 최대 입니다~~나머지는 제작진이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제 개인 생각이니 이글을 읽는 다른분은 넒은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