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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라이브쇼





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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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저작권 관련 공지사항

2017.02.06

관리자
공지

시청소감 게시판 운영 원칙[4]

2017.02.06

관리자
1130

홍문종 의원에대해

2017.03.28

장우용
1129

박대통령 목에 밧줄걸어놓고 호프집에서축배드는 인간들아

2017.03.28

이묘용
1128

뇌물과강요 두개를걸어놓고 뇌물죄면좋고 강요죄라도 괜찮다는검찰

2017.03.28

이묘용
1127

박대통령 관뚜껑에 못질하는듯한검찰?과 목에 밧줄을걸고축배드는 쓰레기들??

2017.03.28

이묘용
1126

안철수.홍준표.유승민.김종인.마은 비우고 국가를 생각하길

2017.03.28

유보덕
1125

박근혜 대통령은 떳떳이 영장심사에 응해야 한다

2017.03.28

유보덕
1124

인명진과 정우택은 김무성과 유승민의2탄인가[1]

2017.03.28

이묘용
1123

체널A에출연 김지호.양문석.차재원. 이개같은 자들

2017.03.28

유보덕
1122

뇌물받은 한명숙, 향응받은 송희영은 불구속 수사. 형평성에 어긋남

2017.03.28

이여진
1121

박연차로부터 뇌물받은 권양숙도 구속 수사하라.

2017.03.28

이여진
1120

검찰과 작당한 고영태일당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는 검찰의 직무유기를 규탄

2017.03.28

이여진
1119

한명숙 강정구 홍준표는 구속을 안한이유가뭐냐 김수남

2017.03.28

이묘용
1118

검찰은 고영태 녹음파일, Jtbc는 테블릿 증거인멸 안했는가?????

2017.03.28

이묘용
1117

노무현,유병언 성완종의 죽음과 문재인

2017.03.28

이여진
1116

구속영장 청구한 더러운 정치검찰

2017.03.28

신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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