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절대로 묻힐수 없다. 또한 

이번에 정권이 바뀐다 하더라도 그 정권이 몇십년 몇백년 영원할수 없다.

지금 이 나라는 정권욕에 눈이 멀어버린 자들과 그 권력에 아부하여

부귀를 꿈꾸는 자들 이에는 쓰레기 언론의 공로가 제일 클것이다.

여기에 때맞춰 기회를 엿보던 친북.종북.좌빨들의 전폭적 지원을 받고

이를 최대한 이용해서 정권을 잡아 볼려고 앞뒤 가리지 않고 날뛰는 자들의 천국이다.

우매한 우리 국민들은 촛불을 드고 설쳐대는 이 무리들의 목소리만 귀에 들어온다.

물론 박근혜가 모두 잘한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주변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 부분.

그러나 이런 잘못으로

"대통령직 파면" "구속"까지의 잘못이라고 말할수는 절대 없다. 

더 큰 문제는 처음부터 법치주의가 무시됐고 절차와 순리 평등권 저항권등

모두가 무시됐다는 것이다.

최종적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검찰총장 자신도 기자들의 혐의내용 질문에 대해

"아직 확정된것이 없어 밝힐수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혐의가 확정된것이 없는데도 

"탄핵이 소추됐고" "탄핵이 인용됐고" "구속영장이 신청" 됐다는 말이 아닌가? 

박근혜대통령은 당당히 영장심사에 임하고 역사의 심판을 기다려 보는것이 

지금 이 나라를 농단하고 있는 무리들의 종말을 보아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