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작당한 고영태일당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는 검찰의 직무유기를 규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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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이여진 조회수 497 |
검찰은 이미 2016. 11월 경 김수현이 녹취한 녹음파일을 은폐하고, 그 중 최서원과 대통령에게 불리한 자료만을 선택하여 표적 수사, 강압 수사, 함정수사를 벌여왔다는 것을 국민들 다 알고 있다. 그리고 jtbc의 손석희 태블릿 농단과 입수 경위 등을 못 밝혀내고 있는 검찰이야 말로 사건을 은폐하고 있는 공모자요, 내란자들이고,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언론 등을 이용하여 최서원과 대통령을 마녀사냥 놀음에 짜져 있는 걸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또한 안재범의 수첩 등을 과대 포장하여 증거자료가 안되는 사초를 위법적으로 조작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위법적으로 조작한 증거물을 토대로 하여 정호성 녹음 파일 47건을 증거로 제출하고 있으나, 이 중 중차지대한 국가 기밀은 없는 걸로 밝혀졌다. 황교안 대행은 즉각 사로운 수사팀을 꾸려 고영태일당과 이진동 기자 등 안산파 등을 구속 수사하여 이 번 사태의 본질을 재수사해야 할 것이다 또한 고영태 일당과 공모한 검사의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고로 손석희와 티브이조선 이진동 및 고영태일당과 안산파 일당과 박영선 및 보좌관과 손혜원도 관련이 있으므로 수사해야 한다. 영화 내부자의 박윤식처럼 대중은 개 돼지이니 수시로 먹잇감을 던져 씹게 해서 비리를 덮어야 된다는 것을 이 번 검찰과 국회와 언론은 이 공식대로 충분히 따르고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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