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고성국 라이브쇼 - 시청소감
노무현,유병언 성완종의 죽음과 문재인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3.28이여진 조회수 538

문재인 (죽은)사람이 먼저다.

참여정부 뇌물공화국  노무현의 죽음으로 다 덮어지고, 문재인이 부상했지.

손에 흙 하나 안 묻히고 자기 노력 없이, 단지 노무현정부의 2인자라고, 노무현의 죽음으로 급부상한 정체성 알 수 없는 자.

이석기 두 번 사면

성완종 두 번 사면에 직간접 관여했는데 본인은 모른다로 일관.

유병언채권담당자였던 문재인,

문재인, 친노와 유병언과의 정경유착관계, 세모 빚 탕감. 세월호의 단초 제공.유병언이 없었으면 세월호도 없었다.

일본에서  18년된 고물 배 로로선을 60억원 주고 사와서 불법 증축하고, 선원들 인건비 아끼느라 임시직 고용하고, 로비자금은 막대한데 안전관리비는

연 5만 들었다 한다. 불법증축에, 고박도 제대로 안 묶고, 평형수 빼버려, 3등항해사와 조타수가 연속변침하고 배가 기울어 침몰하고 말았지.

좌파와 야당은 그 모든 거 다 무시하고 오로지 대통령에게만 책임전가, 세월호 일곱시 어쩌고저떠고 하면서 물어뜯었지.


그 날, 2014.4.16일 문재인의 행보는 모 식당 횟집에서 생선회를 드셨다고 하지요.

그러면서, 2017. 3.10일 팽목항에 가서 (애들아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했다.

다른 이들이 죽어야 사는 남자 문재인

문재인은 대통령 후보로 나올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도 못할거다

지금  자기가  다통령이 다 된 줄로 행동하고 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