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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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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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의 연세에 두어머니를 봉양하시며 고생하시는 저희 엄마... 2016.03.17 |
강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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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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