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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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친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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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이소민 조회수 765
저는 대구에 사는 중학교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친할머니와 살고있는데 저희친할머니의 무릎이 않좋은데다가 두번이나 넘어지셔서 무릎이 많이 부으시고 더많이 절고계십니다..
저희 친할머니께서 다리때문에 3년을 넘게 고생하시는데도 수술은 당뇨때문에 무서워 수술을 못하고 계십니다.
그런 할머니를 보고있으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사연을 통해 할머니다리가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연락처-010-5577-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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