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엄마의 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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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남수현 조회수 340 |
제가 이렇게 글쓰는 이유는 우리 엄마의 아픈 다리때문입니다. 엄마는 시골에서 힘들여 능사일 하시고, 시내로 나오셔서는 공장일을해서입니다. 현재의 연배는 80이 넘으셨어요. 엄마의 양쪽다리는 'O'자로 휘셨고, 걸으실때는 왼쪽다리에서 '뻐그덩 뻐그덩' 소리가 남니다. 이제는 즐겨하시던 산책도 많이 못하십니다. 하루라도 빨리 좋아지셔서 운동도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010-2912-3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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