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저희 어머니에 허리신청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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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3고창현 조회수 460 |
저를 포함한 4남매를 키우시면서 허리가 눈에보이기에 너무 심하게 휘이시고 허리통증을 많이 느끼고 계십니다 저를 키우시고 산후조리를 잘 못하셔서 허리가 안좋으시고 농사일로 매일 고생하십니다 그런 어머니를 보고는 매일 가슴아파하고있습니다 그런 어머니를 보고 사연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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