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어머니 허리가 너무굽어서 글을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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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박동한 조회수 515 |
어머니는71세이시구요 허리가 많이 굽어계셔서 오래 겉지 못하고 땅바닥에 않아 쉬시곤 합니다 100메다도 못가서 항상 쉬어야 합니다 애기 유모차를 끌고 다니셔도 오래 겉지를 못하시니 짠합니다 어머니는 젊어서 남 편분을 일찍 여위쉬고 저희4남매를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다 큰누님집근처 저막내 아들과 원룸에서 겉이 살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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