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어머니 무릎관절 치료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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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전현철 조회수 674 |
어머니 무릎관절이 너무 아파서 힘듭니다
저에게 돈이 있다면 치료하고 싶어요 엄마의봄날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신청합니다 어머니가 무릎관절이 너무 심해서 닭발을 해서 먹고 있어요 전현철 010-8888-9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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