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저희 할머니 허리좀 고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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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3김초롱 조회수 686 |
안녕하세요~
30살 손녀딸 김초롱입니다 ^^ 전남화순에 사시는 할머니 허리를 고치고 싶어서 사연올려요~ 5남매 키우시면서 논.밭일을 억척스럽게 하셨어요. 동네에서도 제일 부지런하시다고 소문나신 분이죠. 너무 일을 많이 하셔서인지 허리는 90도로 굽어있고 땅만보고 다니시는데 할머니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결혼을 해서 아이둘낳고 잘살고 있지만 시골에서 혼자 외롭게 사시는 할머니 생각에 걱정이 많네요,,ㅠ 남에게 항상 따뜻하신 우리 할머니 허리를 고쳐주세요~ 010 4936 6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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