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이웃집 할머니의 사연입니다 |
---|
2016.06.11안성옥 조회수 546 |
안녕하세요
저희 이웃집 할머니의 사연이 딱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와 같은 엘레베이터가 없는 같은 빌라동에 사시는데 관절이 다 닳아서 그런지 무릎이 너무 아파서 2층 계단조차 오르내리길 힘들어하십니다.. 난간을 온 몸으로 붙잡고 힘겹게 오르내리는걸 보기가 너무 안쓰러워요 집이 너무 어려워 치료는 생각도 못하시는데다 어린 손주들을 셋이나 돌보느라 병원조차 제대로 가시질 못해요 안그래도 나이도 있으신데 이까지 좋질 않아서 요새는 통 드시지도 못해 갈수록 야위어가시는데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010-8010-9069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