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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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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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박진순 조회수 798

매주 챙겨보진 못하지만

시간이되면 항상 보고있는 엄마의봄날...

항상 가슴이 먹먹하다가도

잘 치료되는 모습보고 위안을 얻습니다.


제작진, 봄날지기들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좋은 방송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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