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프로그램에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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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8최양미 조회수 834 |
우연히 보게된 프로그램인데요 시골에 계신 엄마께 보시라고했더니 엄마가 먼저 알고계시더라고요 이미 애청자셨어요^^ 허리아픈지는 오래되었지만 노화려니 생각하고계시다가 엄마보다 더 심해보이는사람도 치료되는것을보고 나도 치료를해볼까...하는 마음이 생기신거같아요 그전엔 병원이라면 절대 안가시려고했었거든요 방송의 힘이란..... 긍정적인효과에 감사하고 우리엄마도 하루빨리 허리펴는 그날을위해 열심히 저금해야겠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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