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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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윤일건 조회수 681

너무 감동적이네요


불편한 어머니들을 방송에서 보니 더욱더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불효자는 웁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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