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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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머님의 네발로 기어 걷는 모습에서 다시 우뚝 서는 모습에 눈물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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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임쌍규 조회수 823

어제 본 엄마 봄날을 보면서


김어머님의 네발로 기어 걷는 모습에서 다시 우뚝 서는 모습에 눈물이납니다

방송을 본 자식으로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 어머님은 88세신데 진주에 사십니다.

한평생 자식을 위해 논마지기 한평이라도 더 농사짓기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방송을 보면서 어머니가 생각나서 가슴이 먹먹해진 시간이였습니다.


TV 조선은 조금 자극적인 방송을 하는 방송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볼수 있도록 만들어주세요!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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