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제작진들께 바라는 것 한가지 있읍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10.24정관식 조회수 1134

제작진분들은 시골서 살아보셨나요?


우리네 어머니들은 몸이 아파도 일하고 비가와도 일하고


어느 대기업회장보다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하십니다.


그러다보니 허리는 휘고 다리는 아파서 걷기조차 힘들고


제작진여러분 시골 병원 한번 가보세요.


저희 시골만해도 아침병원문을 8시전에 문을엽니다.


그시간에가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빨리 물리치료받고 일을해야 하기때문이죠. 


제가 제작진여러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엄마의봄날로 인해 새 생활을 찾게된 어머님들을 치료후 어느정도 완치될때까지는


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이유는 시골 어머님들은 몸이 아프다 조금만 좋아지면 또 들에나가 일을 하십니다.


그러다 보니 좀 좋아지다가도 다시  아프고, 이것이 이분들의 생활의 반복입니다.


엄마의 봄날에서 어렵게 몸을 고쳐주었는데 바로 또 일터로 나간다면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갈수 있다고 봅니다,


어렵게 찾은 봄날을 더 오래 가도록 제작진 여러분이 관리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