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의 봄날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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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같이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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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9황규석 조회수 1129

정말 우리 어머님들의 이야기.. 

자나깨나 지식걱정...

감사합니다.

아내와 같이 훌쩍이고 봤어여..

주위에도 추천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우리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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